Instagram「知ってトクする韓国語」🌱 洗濯物を取り込む~빨래를 걷다

빨래를 널고 다 마른 후에 널린 빨래를 가지고 가는 것을 '빨래를 걷다'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洗濯物を取り込む'라고 '洗濯物'를 사용하니까 한국말로도 '빨랫감'을 쓰는 것을 종종 봅니다.
'빨랫감'은 빨래를 해야 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세탁이 끝난 것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取り込む'의 의미의 '걷다'는 '걸어가다'라고 할 때의 글자와 같지만 불규칙 활용을 하지 않으므로 조심합시다.

洗濯物を干して乾いたら乾いた洗濯物を取り込むことを「빨래를 걷다」と言います。
日本では「洗濯物を取り込む」と「洗濯物」を使うので、韓国語でも「빨랫감」を使うことを度々見ます。
「빨랫감」は洗濯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を示す言葉で、洗濯が終わっているものには使いません。
「取り込む」の意味の「걷다」は「歩く」と同じ文字ですが、不規則活用をしないので気をつけ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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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전에 빨래를 걷어요.
日が沈む前に洗濯物を取り込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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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를 산 후에 빨래를 널고 걷고 하지 않아도 돼서 편하다.
乾燥機を買ったら洗濯物を干したり取り込んだりしなくてもよくて楽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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